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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프리미어 리그 공식 홈페이지

 

토트넘 홈에서 첼시와의 경기

 

 

 

후반 60분, 뤼디거와의 경합이후 쓰러진 손흥민은 뤼디거를 향해 발을 올려 가슴을 가격합니다.

 

 

 

 

 

이후 심판이 다가와 상황을 중재합니다.

 

 

 

 

 

VAR 체킹중인 심판진

 

 

 

 

 

VAR 체크 이후 레드카드를 받는 손흥민, 레드카드를 받은 손흥민은 얼굴을 감싸 자리에 주저앉는 모습을 보입니다.

 

 

얼굴을 감싸는 손흥민. 이미지 출처 : 프리미어 리그 공식 홈페이지

 

 

 

이번 첼시전에서 나온 손흥민의 태클은 분명하게 불필요하고 신사적, 프로답지 못 한 태클이였습니다.
외신과 국내 언론사는 물론이고 많은 축구팬들에게 원성과 비판을 받고 있으며 이는 비판을 받아 마땅할 정도의 태클이였습니다.
손흥민의 순간적으로 욱한 태클로 인해 손흥민은 다음 3경기를 뛰지 못합니다.
순간적인 감정으로 자신의 커리어의 기록은 물론이며 팀에게도 민폐를 끼치게 되는 태클입니다.
손흥민은 이런 욱하는 성격과 행동들을 때때금 보여주며 최근 선수 부상과 퇴장이라는 끔찍한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레드카드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한 손흥민은 아래의 경기를 놓치게 됩니다.
12월 26일 브라이튼(홈)
12월 28일 노리치 시티(원)
1월 1일 사우스햄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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