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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REUTERS

 

 

이미지 출처 :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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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16 라운드, 토트넘과 번리의 경기.
손흥민의 원터치 패스를 원더골로 연결시킨 케인의 골로 손흥민은 리그 7호 어시스트를 달성합니다.

 

 

 

 

 

 

 

전반 22분 토트넘의 역습 상황에서 번리의 위험한 진로방해로 손흥민은 충격을 받아 쓰러졌지만, 다시 경기에 참여합니다.
반칙을 범한 번리의 매슈 로턴 선수는 옐로우 카드 한장을 받았습니다.

 

 

 

 

 

이미지 출처 :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이후 전반 30분, 토트넘 수비 진영에서 부터 스프린트로 드리블을 하며 달려온 손흥민의 원더 골로
리그 5호 골을 기록하며 6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달성하였습니다.

 

 

 

손흥민의 전반전 활약

1 골
움직인 거리 4.58km
11번 스프린트
최고 속도 33.41km/h
평균 속도 5.72km/h
스프린트에 사용한 시간 3.67%

 

 

이후 후반전에 나온 해리 케인과 무사 시소코의 골로 토트넘은 5:0 대승을 거둡니다.
무리뉴 감독 체제 이후 나온 첫 클린시트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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