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경기 웨스트햄과 토트넘의 경기 전반 35분, 델리알리의 센스있는 패스로 손흥민은 리그 3경기 연속 골 및 리그 4호골을 기록합니다. 이후 공격 전개시 라이언 프레더릭스의 위험한 태클로 손흥민은 부상을 당할 뻔 합니다. 손흥민의 어시스트로 0-2을 만들어내는 모우라의 골로 전반전이 끝났습니다. 후반전 시작된지 3분만에 케인의 골로 0-3 스코어를 만들어 냅니다. 이후 후반 73분 웨스트햄 미카엘 안토니오와 후반 추가시간 안젤로 오그본나의 득점으로 2-3 스코어로 경기를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