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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2번째 골, 팀으로서는 3번째 골을 넣는 장면

 

토트넘 5 - 0 즈베즈다
포체티노의 양 측면은 지난시즌 전성기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토트넘은 오늘 열린 즈베즈다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해리케인과 손흥민의 힘으로 홈에서 5-0 스코어라는 완승을 거두며 작년의 영광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에릭 라멜라 또한 득점하였고 이 선수는 전반전에 특히 창이적이고 힘이 넘쳤으며, 은돔벨레는 포체티노 감독을 기쁘게하는 침착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였습니다.

 

에릭 라멜라가 그의 득점을 축하하고있다

토트넘 핫스퍼 평점

GK 파울로 가자니가 7 / 10
토트넘 골키퍼에겐 아주 쉬운 밤이였습니다.

 

DF 세르지 오리에 7 / 10
윙에서 열심히 움직이며 위협적인 패스를 하였습니다. 그는 항상 에너지가 넘쳤지만 몇개의 엉망인 터치가 있었습니다.

 

DF 다빈손 산체스 7 / 10
뒷공간에서의 컨트롤, 베르통언 커버. 포체티노에게 생각할 여지를 주었습니다.

 

DF 얀 베르통언 7/ 10
즈베즈다의 공격을 잘 받아치고 몇개의 위험한 공을 클리어 해냈지만 산체즈가 커버하게 될 상활을 만들었습니다.

 

DF 벤 데이비스 8 / 10
확실한 수비를 하였고 즈베즈다의 공격을 막는 결정적인 태클을 하였습니다. 전반전에는 라멜라와 연결하는 플레이를 자주 하였고, 후반전에는 손흥민과 자주 연계하였습니다.

 

MF 탕귀 은돔벨레 9 / 10
미드필드진에서의 날카로운 움직임과 흥븐되는 퍼포먼스로 그의 공격 타이밍 마다 즈베즈다는 뚫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손흥민의 두번째 골을 어시스트 해줬으며 이후 노 룩 패스를 하며 케인에게도 어시스트를 얻었습니다.

 

MF 무사 시소코 6 /10
즈베즈다의 플레이를 잘 무력화 시켰고 골을 되찾아왔지만, 그의 발에서 시작되는 골은 아직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작년의 폼은 어디로 갔을까?

 

MF 에릭 라멜라 9 / 10
두개의 창의적은 어시스트, 그의 마무리 능력은 때때로 부족했지만 끝내 후반전에서 골망을 흔들며 득점에 성공하였습니다.

 

MF 델리 알리 7 / 10
침착함을 보여주는 그의 능력, 우리가 지난 시즌에 봤던 두번째 스트라이커 포지션을 보여주었습니다.

 

FW 손흥민 9 / 10
두개의 훌륭한 골, 그의 주력은 경기 내내 위협적이였고 마무리 능력은 매우 훌륭했습니다. 이기적일수도 있었던 후반전에 잘 참아내었습니다.

 

FW 해리케인 9 / 10
해리케인의 패스 범위와 공을 가지오 있을때의 플레이는 밤새도록 눈부셨습니다.

 

교체출전

DF 에릭 다이어 6 / 10
슛이 빗나가긴 했지만 중요하지 않은 슛이였습니다.

 

MF 후안 포이스 6 / 10
편하게 경기를 하였지만 수비진영에서의 그는 하는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MF 지오바니 로 셀로 x / 10
마지막 10분동안 공을 자주 잡지는 못하였지만, 부상에서 복귀하여 그라운드에 나오면서 토트넘 팬들에게 믿음을 얻었습니다.

 

 

번역 중 의역과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본 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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